8월 12일 - 9월 17일
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창경궁로 320 2층
무료
화-일 : 12:00-19:00
이 전시는 언어로 기록되지 못한, 그러나 우리의 몸을 통해 남겨진 것들에 대한 전시다. 신체의 웅얼거림은 언어와 기억/기록 사이의 불충분한 공백을 이을 수 있을까. 사라지는 것이 숙명인 전시도 누군가에게 체화되고, 문득 되살아날 수 있을까.- WE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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