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8일 - 12월 21일
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45 2층
무료
화-토 : 11:00-18:00
한성우의 붓질은 이렇게 늘 한없이 변화하는, 물질과 이미지, 사이의 감각을 그려내며, 자신과 세계를,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. 이렇게, 지금, 당신과 내 앞에서, 풍화되는 세계, 풍화되는 캔버스를.전시 서문 발췌 | 허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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